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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국립의대가 지역에 신설되도록 하기 위한 도민서명운동을 시작하였다. 공주대학교는 공주시와 예산군에 천안지역 공과대학을 포함 캠퍼스를 3개지역에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지역이 될지는 모르지만, 예산.홍성 초선인 강승규국회의원은 공주대학교 내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는 국회차원의 발의를 하였다. 현재 야당이 다수당으로 국회를 차지하고 있어 이런 현안을 여.야 협의로 이루어질지 예산.홍성 및 충청남도민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국립의대를 신설하여 최대한 (지역의료안전)을 위해 220만 도민의 정성을 담은 서명을 받아 부족한 의료시설을 확보하겠다고 한다.
범도민 국립의대 설립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족한 의료기반을 구축 새롭게 하여 우수한 의료 인력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반드시 100만명뿐 아니라 220만 도민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관계기관. 민간단체. 지역대학 및 출향인들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220만 도민들의 열정적 열망의 서명을 받아 충청남도는 중앙정부와 국회에 서명부를 전달한다고 한다. 공주대학교 의과대학이 신설 확정되도록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 조성과 유치운동을 하면서 충청남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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