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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초 두 명의 청년과 미국 개척사의 시작과 역사의 열매

마르크 슐츠와 조나단 에드워드

백돈걸 선임기자 | 입력 : 2024/08/21 [12:35]

두 명의 젊은이는 청운의 꿈을 위해 신대륙을 향한 배를 타고 북 아메리카 미국으로 왔다.  두 사람은 똑 같이 새로운 땅에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 온 것이다. 

 

 

마르크 슐츠는 가난을 벗어 사업을 하여 돈을 많이 벌어 성공하겠다는 것과 내 후손들에게는 가난을 모르고 잘 살도록 하겠다는 꿈으로... 조나단 에드워즈는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앙의 꿈을 이루겠다고 왔다.

 

두 젊은이들 중 (마르크 슐츠)는 술집 주류 사업을 통해 마침내 당대의 부자가 되었고 . (조나단 에드워즈)는 신앙의 꿈을 위해 신학교에 가서 목사가 되고.. 학교도 세워 프린스턴 대학 총장 및 예일대 총장도 하면서 목회활동으로 교회를 세워가며 박애정신. 도덕적 삶. 여성인권 해방. 신앙의 대각성운동. 다양한 신앙의 가문을 이루어 나아 갔다. 

 

15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후 뉴욕시 교육위원회에서 두 가문의 5대손 들 역사를 살펴 보았다고 한다.

마르크 슐츠는 5대 후손들 (1062)명을 두었는데 ... 마르크 슐츠가 이룬 당대의 부를 다 허비 하였다고 한다. 마르크 슐츠의 생각과는 정 반대로 후손들이 가난을 이긴 것이 아니라 미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보여 주고 있다.  그 후손들의 어두운 이력은 생략하기로 한다. 

 

조나단 에드워즈  5대 후손들은 (1,394)명이었다. 부통령 1명. 주지사 3명. 대학총장 13명. 대학교수 65명. 일반교사 86명. 600만명 도시 시장 3명.  장관.차관 82명. 변호사 149명 판. 검사 48명. 의사 68명. 세계적인 사업가 75명. 뛰어난 발명가 25명. 군인 76명. 문학가 75명. 장로.집사 286명. 목사 116명으로 조나단 에드워즈는 미국사회나... 교회사적으로 ... 오늘날 위대한 가문으로 미국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사회를 이룬 신앙의 꿈을 이루고 그 후손들은 경제적 손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 하였다고 한다. 

 

당시 전 미국 방송언론사 및 기자들... 대학 논문들을 통해 어떻게 이러한 조사 결과가 나오며 조나단 에드워드 가정은 위대한 가문이 되었는가?  곧 그것은 신앙의 자유와 부인되는 사라 에드워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였다고 하였다. 고전 13장 13절을 실천한 결과라고 하였다. 

 

지금도 미국사회는 조나단 에드워즈 가문이 주류 사회를 이루면서 무한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마르크 슐츠나. 조나단 에드워즈 모두) 빈 손 들고 와서 각자 성공은 하였으며 ... 그러나 후손들의 삶의 가치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다.

 

2017년10월16일-31일 백돈걸목사와 손명자사모는 U.S.A. Massachusetts North Hampton 을 견학하였고 Jonathan Edwards(1703-1758) 조나단 에드워즈 역사를 기록한 현장을 돌아 보았다.

 

사진은 당시 방문한 에드워즈 기념관에서 에드워즈에 대한 내용을 담아온 내용이다. 

 

대한민국의 젊은이들 우리들의 자녀들이 청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마래 세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염원하면서 두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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