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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지역을 살펴서 도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선제적 지원과 군.장병들과 함께 복구작업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당한 논산시와 서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먼저 지정하였고 포함되지 않은 금산.부여군에 대해서는 현장 정밀조사를 통해 상황을 판단 신속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충남도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뿐만 아니라 모든 시.군을 살펴서 안전대책을 세워 도민들의 주거안정. 영농지원 재개등 선제적 지원으로 피해를 입은곳과 모든 도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특별지원 대책을 발표하였다.
세부적인 지원상황은 모든 자원봉사자 및 협력해주시는 분들 군.장병들 해당지역 공무원과 도청직원들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지난 7월8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지역에 내린 호우는 평균 286.3mm 로 집계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충청남도는 피해를 입은지역 도민들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 <저작권자 ⓒ 예산신문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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